2025-02-07
랩인큐브, 세계 최대 미용의학학회에서 스킨부스터 신제품 공개
  신소재 개발사 랩인큐브가 세계 최대 미용의학학회 ‘임카스 월드 콩그레스 2025(IMCAS World Congress 2025, 이하 IMCAS)’에 참가해 병원용 스킨부스터 신제품을 공개했다. 랩인큐브는 IMCAS에서 선보인 스킨부스터 신제품 ‘플라큐브 핑크볼’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2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에서 열린 IMCAS 2025는 매년 열리는 피부과 및 성형외과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전 세계 의료진 및 업계 전문가들이 참가하고 있다.
신제품 플라큐브 핑크볼은 ‘인큐브’(다공성신소재)를 활용해 더 강한 안티에이징(항노화)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젖산 중합체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폴리엘락틴산(PLLA) 성분과 연어의 DNA에서 추출한 폴리뉴클레오티드(PN)성분의 장점을 결합한 최신 기술 제품으로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랩인큐브의 독보적인 원천기술인 인큐브 소재를 활용한 랩인큐브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IMCAS 파리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캐나다, 튀르키예, 홍콩 등 유럽, 중동, 아시아 및 북미 대륙에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나선다.
랩인큐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큐브신소재를 적용한 신기능 필러, 스킨부스터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글로벌 의료기기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랩인큐브 2021년 최경민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교수가 ‘분자 간격 조절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다공성 신소재(INCUBE) 전문연구개발 신생벤처다. 자체 개발한 다공성 신소재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해 왔다. 기체 포집 분야에도 적용해 가정용 필터소재로 개발을 마치고 올초 출시를 완료했다. 또한 바이오 분야에서는 INCUBE 신소재를 스킨부스터에 적용해 플라큐브 브랜드를 출시하고 이미 러시아, 캐나다 등의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현재 다양한 국가와 수출 계약을 논의하고 있어 유럽과 미국 지역으로도 진출할 예정이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2025-01-24
랩인큐브,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참가해 INCUBE 기술 적용한 신제품 소개
  랩인큐브, 국내외 학회 참석해 스킨부스터 ‘플라큐브’ 저변 확대 나선다 지난 29일 열린 학술대회 참가해 스킨부스터 플라큐브 선보여
국내 학회를 시작으로 국제 학회 및 전시회 참가해 제품의 우수성 전파 랩인큐브 주식회사(LABINCUBE)는 지난 29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미용의료기기 박람회 및 추계학술대회 'New Aesthetic Standards’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랩인큐브는 안티에이징을 위한 PLLA 및 INCUBE 기술을 활용한 최첨단 부스터 ‘플라큐브(PLLACUBE)’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오블리브의원(송도) 박영진 원장이 학술대회 연자로 참석해 ‘INCUBE 기술을 활용한 피부관리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랩인큐브의 독자적인 기술인 INCUBE 기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전달해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랩인큐브는 이번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코스모프루프 홍콩, 임카스 파리 등 다양한 국제 학회 및 전시회에 참석해 우수한 PLLA 가공과 INCUBE 기술을 활용한 ‘플라큐브’ 및 PLLA와 PN을 결합한 PINK VOL 제품 등 다양한 자체 개발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내 의료진이 가진 우수한 스킨부스터 시술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온라인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운영을 통해 의료 기술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랩인큐브 관계자는 “이번 학회에 참석해 INCUBE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학회 전시회 활동을 통해 INCUBE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스킨부스터 사업만이 아닌 세상에 없던 새로운 필러를 개발하는 경쟁력 있는 의료기기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랩인큐브는 숙명여자대학교가 보유한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화공생명공학부 최경민 교수가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뷰티 산업에 적용해 사업화에 성공한 첫 번째 사례의 기업이다.
현재 올해 개발을 완료한 병원용 스킨부스터 제품 ‘플라큐브’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학회 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유니온투자파트너스, BNH 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한 51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성공한 바 있다.
2025-01-14
라라필 본사 에이치투메디, 업그레이드 버전 필링 '라라닥터' 출시
  에이치투메디(대표 김병호)가 신제품 '라라닥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라닥터'는 기존 제품인 '라라필'의 성분을 기반으로 INCUBE 플랫폼 기술, PLLA 입자 제조 기술, QPT 특허 기술 등을 결합해 개발된 필링 및 피부 재생 제품이다.

'라라필'은 LHA, H2sol, Lipid, INCUBE 504 등의 성분으로 피부 각질 제거, 보호막 형성, 콜라겐 리모델링, 염증 유발 물질 제거 기능을 포함한다. 반면, '라라닥터'는 이러한 성분에 INCUBE 501, INCUBE 701, QPT, 칼슘 등을 추가해 피부 재생 효과를 강화했다.

특히, '라라닥터'에 포함된 INCUBE 701(PLLA)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며, QPT는 자외선 차단 효과를 더한다. INCUBE 플랫폼 기술은 성분의 선택적 보관 및 방출을 가능하게 하며, PLLA 입자 제조 기술은 균일한 조직 자극을 통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이와 같은 기술은 INCUBE와 H2sol의 특허 보유 업체인 랩인큐브와 에이치투메디가 협력해 개발됐다. 이번 신제품은 주로 피부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등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에이치투메디 관계자는 “라라닥터는 피부 장벽 강화와 염증 억제, 콜라겐 리모델링 등 피부 재생에 필요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을 통해 병원 전용 화장품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