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channel>
		<title>랩인큐브 &#8211; labincube</title>
		<link>https://labincube.com</link>
		<description></description>
		
				<item>
			<title><![CDATA["두꺼운 흉터에 패치 붙여 재생"…美 특허 결정]]></title>
			<link><![CDATA[https://labincube.com/?kboard_content_redirect=78]]></link>
			<description><![CDATA[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두껍게 솟아오른 흉터에 패치를 붙여 피부 재생을 톱는 신기술이 미국에서 특허 등록을 앞두고 있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허찬영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교수·최경민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교수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MOF-808 기반 흉터 관리 및 피부 재생 기술이 지난 달 16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 허여 결정을 받았다.

특허 허여는 출원인이 신청한 특허가 요건을 충족해 특허권을 부여하는 것으로, 연구팀은 후속 등록 절차를 거쳐 특허 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다. 향후 특허 등록에 따라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게 되면 기술이전과 사업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해당 기술은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 연구의 핵심 소재 '금속-유기 골격체'(MOF)의 한 종류인 'MOF-808'을 활용한 것이 특징인데, MOF-808은 지르코늄 금속과 유기물이 결합해 만들어진 물질로 아주 미세한 구멍이 무수히 뚫려 있다. 이러한 구조로 인해 스펀지가 물을 머금듯 구멍에 약물 등을 담았다가 서서히 흘려보낼 수 있으며, 다른 MOF에 비해 안전성과 생체적합성이 높다는 점에서 차세대 약물 전달체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실리콘 패치와 인공피부 제조 시 MOF-808을 이용해 흉터 관리 및 피부 재생을 돕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2024년 2월 이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를 출원했다. 두껍게 솟아오른 흉터 등에 MOF-808 기반 패치를 붙이면 그 안에 저장된 약물이 조금씩 방출되며 흉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주목할 점은 이번 허여 결정으로 승인받은 기술 적용 범위에 비후성 흉터, 만성 궤양, 수술 후 상처 등이 폭넓게 포함됐다는 것인데, 이는 기술의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허찬영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는 "이번 특허 허여 결정은 차세대 의료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MOF-808을 흉터 관리 및 피부 재생 분야로 확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특허 등록 이후에는 국내외 공동연구, 기술이전, 사업화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전했다.

류난영 기자 | 2026.08.21

you@newsis.com

[출처 :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21_0003756986]]></description>
			<author><![CDATA[labincube]]></author>
			<pubDate>Fri, 21 Aug 2026 04:31:1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bincube.com/?kboard_redirect=1"><![CDATA[NEWS]]></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랩인큐브 최경민 대표 "MOF 기술 분자 공간 설계 확장성"]]></title>
			<link><![CDATA[https://labincube.com/?kboard_content_redirect=77]]></link>
			<description><![CDATA[금속유기골격체(MOF)는 학계에서 폭넓게 연구됐지만 실제 산업 적용은 제한적이었다. 최경민 랩인큐브 대표(사진)는 연구실에서 다뤄온 MOF를 시장으로 옮기면서 분자 사이 공간을 설계하는 기술의 확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창업 후에는 특정 산업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았다. 기체부터 약물과 세포까지 대상에 맞춰 공간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의약 기술인 레드바이오부터 환경 등 화이트바이오 영역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넓히고 있다. 더벨은 최 대표를 만나 연구기술을 시장으로 옮긴 과정과 향후 성장 전략을 들어봤다.

◇DDS 꿈꾸다 에스테틱 먼저, 상용화 가능한 시장부터 공략

최 대표가 창업 당시 처음 구상한 사업모델은 약물전달시스템(DDS)이었다. 분자 구조 안에 다수의 기공을 만들면 약물을 담아 보호할 수 있고 방출 속도도 조절할 수 있다는 데서 출발했다. 약효를 수개월간 유지해 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적용하는 구상이었다.

그는 "MOF 기술은 분자 사이 공간 설계를 통해 어떤 곳이든 적용할 수 있다"며 "당시 수요가 많았던 바이오 영역에서 분자 구조 내 다수의 기공에 약물을 탑재한 뒤 방출 속도를 조절하면 장기간 약효를 유지할 수 있어 사업성이 있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문제는 사업화에 필요한 시간과 자금이었다. 의약품은 개발과 임상을 거쳐야 해 첫 매출까지 긴 시간이 필요하다. 랩인큐브는 DDS를 장기 목표로 남겨두고 같은 공간설계 개념을 보다 빠르게 제품화할 수 있는 에스테틱 시장에 먼저 적용했다.
최 대표는 "당뇨병 등 신약 개발 및 DDS 기술에 먼저 적용하려 했지만 개발기간이 길고 투자도 많이 필요해 같은 기술 개념을 미용 시장에 먼저 적용했다"며 "자체적으로 현금흐름을 확보한 다음 도전에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사업 범위를 넓히는 과정에서 오히려 확장성이 약점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산업용과 바이오를 동시에 추진하자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하나의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 대표가 택한 방법은 적용 가능성을 설명하는 대신 각 시장에서 실제 제품을 내놓는 것이었다.

그는 "사업영역이 너무 넓다는 지적에 각 분야에서 하나씩 성공 사례를 보여주겠다고 했다"며 "이후 산업용과 에스테틱 양쪽에서 상용화 사례를 확보하면서 두 사업을 함께 확장할 근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사업영역을 결정하는 기준도 적용 가능한 소재를 찾는 데 있지 않다. 기존 제품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먼저 찾고 공간설계 기술로 이를 개선할 수 있는지를 판단한다. MOF와 큐브릭스를 특정 제품군에 묶인 소재가 아니라 새로운 시장으로 진입하기 위한 기반 기술로 보는 이유다.

◇의료기기·환경소재로 다음 확장, 2028년 IPO 목표

바이오 분야에서 랩인큐브가 가장 먼저 정복할 영역은 의료기기다. 현재 랩인큐브는 서로 다른 구조를 적용한 필러 제품군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소재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입자와 공간 구조를 조절해 염증과 결절 등 부작용을 낮추는 방향으로 제품을 설계하고 있다.

핵심은 새로운 성분을 추가하는 것보다 물리적 구조를 바꾸는 데 있다. 약물을 공간 내부에서 보호하거나 세포가 자리 잡을 공간을 만드는 방식이다. 향후에도 기존 성분에 공간설계 기술을 더해 차별화된 의료기기 제품군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최 대표는 "약물 보호나 세포가 들어갈 공간을 화학적 성분이 아니라 물리적 형상과 공간 조절로 구현하는 것이 기본적인 접근법"이라며 "물리적 접근으로 취약점을 극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체 부작용 위험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미 확보한 에스테틱 사업 기반은 의료기기 진입에도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스킨부스터를 판매하는 의료기관과 향후 필러의 주요 고객군이 겹친다. 의료기기 인허가를 마치면 기존에 구축한 영업망을 활용해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화이트바이오 영역인 산업용 사업 역시 기본적인 탈취 이후의 기능 고도화를 준비한다. 다음 단계는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하고 방출해 습도를 조절하는 소재다. 장기적으로는 이산화탄소 포집까지 공간설계 기술의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최 대표는 "에어·워터 사업은 탈취와 오염물질 제거에서 수분조절로 확장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영역까지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 확장에 맞춰 생산과 품질 기반에도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랩인큐브는 올 2월 147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에어·워터 생산시설과 에스테틱 공장 확장, 별도 의료기기 공장 구축 등에 투입했다. 주문 증가와 신규 의료기기 개발을 동시에 감당하기 위한 생산 체계를 먼저 갖추는 데 무게를 뒀다.

품질체계에도 인력과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새로운 소재를 대량 생산하더라도 일정한 품질을 유지해야 실제 시장 확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관련 인증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과 품질관리 체계가 내부에서 작동하도록 조직을 구축하고 있다.

다음 성장 단계는 IPO다. 랩인큐브는 소부장 기술특례 트랙을 염두에 두고 상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대외적인 목표 시점은 2028년이다. 성장 로드맵에는 2028년 IPO를 배치하고 상장 전후 의료기기 제품 출시와 이후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는 구상을 담았다.

최 대표는 "MOF라는 무기를 활용해 시장이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풀고 새로운 것을 계속 만드는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아 기자 | 2026.08.10

[출처:더벨] https://www.thebell.co.kr/front/newsview.asp?click=F&amp;key=202608101356342600106426]]></description>
			<author><![CDATA[labincube]]></author>
			<pubDate>Fri, 21 Aug 2026 04:26:1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bincube.com/?kboard_redirect=1"><![CDATA[NEWS]]></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숙명여대 자회사 랩인큐브, 중기부 기술지원 사업에 선정]]></title>
			<link><![CDATA[https://labincube.com/?kboard_content_redirect=76]]></link>
			<description><![CDATA[숙명여자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랩인큐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개발 지원사업인 ‘스케일업 팁스’에 선정됐다. 랩인큐브는 2026년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정부지원금 20억원을 받아 분자 간격 조절 원천 소재기술을 고도화하고 제품 상용화에 나선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연구개발 지원을 연계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 과제는 ‘분자 간격 조절 플랫폼 소재 라이브러리 기반 산업 분야별 맞춤형 사업 다각화 및 고도화’다. BNH인베스트먼트가 운영사로 참여하고 랩인큐브가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는다.

랩인큐브는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최경민 교수가 창업한 다공성 신소재 개발 기업이다.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 분야로 주목받은 금속-유기 골격체(MOF) 기술을 기반으로 소재와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에 선정됐으며, 올해 3월에는 147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스케일업 팁스 선정을 계기로 연구개발과 제품 사업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랩인큐브는 자체 개발한 ‘CUBRIX’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산업별 요구에 맞는 소재와 제품을 개발한다. CUBRIX는 분자의 크기와 특성에 따라 소재 내부의 공간과 표면 기능을 조절하는 기술이다. 특정 물질을 선택적으로 포집하거나 유효성분을 안정적으로 보호한 뒤 필요한 조건에서 방출하도록 설계할 수 있다.

회사는 CUBRIX에서 파생된 MOFAC·INCUBE 소재를 활용해 환경·산업용 제품과 의료기기용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최경민 랩인큐브 대표는 “이번 선정은 분자 간격 조절 소재기술의 확장성과 산업별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소재 개발부터 제조공정 고도화, 시제품 제작, 고객사 검증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 제품을 상용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0454]]></description>
			<author><![CDATA[labincube]]></author>
			<pubDate>Tue, 04 Aug 2026 07:23:0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bincube.com/?kboard_redirect=1"><![CDATA[NEWS]]></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랩인큐브(주) 신입/경력 공개채용 모집]]></title>
			<link><![CDATA[https://labincube.com/?kboard_content_redirect=7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pds.saramin.co.kr/recruit/recruit/202605/18/14e45b_29a6-f0c82e_recruit.png" alt="업로드한 이미지" />

🏠 근무조건

• 고용형태 : <span class="value"><strong>정규직</strong>(수습 3개월)</span>

• 급여 : <span class="value">면접 후 결정</span>

• 근무지 : <span class="value">서울 영등포구 문래북로 58-2</span>

🎁 복지 및 혜택

• 4대보험,퇴직연금

• 명절 등 특별상여 지급

• 연 1회 유료 건강검진 지원

• 산전 후 휴가, 남성/여성 육아휴직, 배우자출산휴가, 가족돌봄휴가

• 경조 휴가 및 경조금 지원

• 장기근속자 안식휴가 제도 운영

• 발명자 보상제도 운영

• 인재 추천 지원금 제도 운영

🚀 채용절차

• 제출서류 : <span class="value">온라인 이력서</span>

• 접수방법 : <span class="value">입사지원</span>

• 전형절차 : <span class="value">서류전형 → 1차면접 → 최종합격</span>

🛎️ 유의사항

• 지원 분야를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서류합격자에 한해 수시연락 드립니다.

• 시용 기간 3개월 별도 계약 진행합니다.

• 입사지원 서류에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확정 이후라도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모집분야별로 마감일이 상이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입사지원 서류에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확정 이후라도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모집분야별로 마감일이 상이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description>
			<author><![CDATA[labincube]]></author>
			<pubDate>Fri, 24 Jul 2026 12:38: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bincube.com/?kboard_redirect=3"><![CDATA[채용 공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최경민 랩인큐브 대표 "신소재 선봉 연매출 100억 도전"]]></title>
			<link><![CDATA[https://labincube.com/?kboard_content_redirect=74]]></link>
			<description><![CDATA[랩인큐브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금속-유기골격체(MOF) 기반 신소재를 앞세워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기·수처리 분야 소재 사업과 에스테틱 사업을 양축 삼아 연매출 100억원 달성에 도전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회사는 내년 기술성평가를 신청하고 기업공개(IPO) 절차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경민 랩인큐브 대표는 5일 딜사이트와 만나 "올해 매출 목표는 100억원"이라며 "생산시설 확대와 품질 안정화를 바탕으로 사업화 성과를 확대해 기술특례상장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랩인큐브는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교수인 최 대표가 2021년 설립한 교원창업 기업이다. 최 대표는 대학에서 연구한 MOF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한 뒤 직접 상용화에 나서기 위해 창업을 결심했다.

그는 "기술이전을 여러 차례 진행했지만 실제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며 "MOF는 전 세계적으로도 상용화 사례가 거의 없었던 만큼 직접 사업화해야겠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랩인큐브의 핵심 경쟁력은 MOF 기반 플랫폼 기술인 '큐브릭스(Cubrix)'다. 분자 크기에 따라 공간 구조를 정밀하게 설계할 수 있는 기술로 산업용 소재와 바이오 소재 개발의 기반이 된다.

최 대표는 "MOF를 분자를 위한 아파트라고 표현한다"며 "냄새 분자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등 필요한 목적에 맞게 활용 가능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랩인큐브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수처리 분야를 담당하는 에어앤워터 사업과 의료·미용 분야를 담당하는 에스테틱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LG전자 공기청정기에 MOF 소재를 공급하며 상용화 성과를 거뒀다.

최 대표는 "생활 제품에 MOF가 적용된 첫 사례"라며 "신소재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현재 매출 비중은 에스테틱 사업이 더 크다. 랩인큐브는 스킨부스터를 자체 생산해 해외 시장에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32개국과 공급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지난해 매출은 약 48억원으로 이 가운데 약 60%가 에스테틱 사업에서 발생했다.

최근에는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타바이오메드와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랩인큐브는 필러 개발 및 생산을 담당하고 메타바이오메드는 글로벌 판매와 유통을 맡는 구조다.

최 대표는 "메타바이오메드는 글로벌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갖춘 기업"이라며 "랩인큐브는 제품 개발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랩인큐브는 장기적으로 에스테틱 사업을 넘어 바이오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MOF를 활용한 약물 장기방출 시스템(DDS) 기술이 향후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투자 유치도 순항하고 있다. 랩인큐브는 올해 3월 147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으며 확보한 자금을 생산시설 확충과 품질 시스템 강화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제품 개발도 중요하지만 품질 안정화가 올해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품질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 IPO 준비 역시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최근 미래에셋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으며 내년 중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궁극적으로 2028년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랩인큐브가 교원창업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딜사이트 (https://dealsite.co.kr/articles/163087)

방태식 기자 | 2026.06.09

kiseat@dealsite.co.kr]]></description>
			<author><![CDATA[labincube]]></author>
			<pubDate>Fri, 24 Jul 2026 04:58:3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bincube.com/?kboard_redirect=1"><![CDATA[NEWS]]></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노벨화학상 오마르 M. 야기 교수, 랩인큐브(주) 방문]]></title>
			<link><![CDATA[https://labincube.com/?kboard_content_redirect=73]]></link>
			<description><![CDATA[MOF 기술 상용화 현장 점검 및 글로벌 기술 협력 강화
최경민 대표 “스승과의 약속” 산업 현장 구현으로 지켜내

랩인큐브(대표 최경민)는 지난 16일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오마르 M. 야기(Omar M. Yaghi) 교수가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나노 스펀지’로 불리는 금속유기골격체(MOF) 기술이 연구실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상용화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금속유기골격체는 특정 물질을 선택적으로 흡착·분리하는 ‘나노 스펀지’ 구조로 주목받았으나, 높은 단가와 공정 난이도로 인해 상용화가 오랜 난제였다. 랩인큐브는 이러한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 현장 구현에 성공했다.

야기 교수는 ‘금속유기골격체’ 연구의 권위자로 2023년부터 랩인큐브의 기술 자문으로 참여하며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연구실 단계의 기술이 실제 산업과 일상으로 확장된 상용화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랩인큐브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LG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가정용 공기청정기에 해당 기술을 적용, 기존 활성탄 필터로 제거가 어려웠던 유해가스와 악취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자체 개발 소재 ‘인큐브(INCUBE)’를 활용해 뷰티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으며 현재 전 세계 32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아기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며 뚜렷한 성장 지표를 입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개발(R&amp;D) 및 생산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글로벌 시장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숙명여대 기술지주 자회사로 출발한 랩인큐브는 이번 야기 교수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기술 기반 혁신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랩인큐브 최경민 대표는 “스승인 야기 교수와 했던 ‘연구 성과를 반드시 산업 현장에서 구현하겠다’는 약속을 랩인큐브 창업과 기술 상용화로 증명했다”라며 “앞으로도 기술의 사회적 기여를 위해 사업화에 매진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출처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12019855)

이경섭 기자 | 2026.04.17

lee.kyungseop@mkinternet.com]]></description>
			<author><![CDATA[labincube]]></author>
			<pubDate>Fri, 24 Jul 2026 04:58:1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bincube.com/?kboard_redirect=1"><![CDATA[NEWS]]></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랩인큐브, 미래에셋증권과 IPO 대표주관사 계약…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상장 추진]]></title>
			<link><![CDATA[https://labincube.com/?kboard_content_redirect=72]]></link>
			<description><![CDATA[MOF(금속-유기골격체) 기반 다공성 신소재 개발 기업 랩인큐브(대표이사 최경민)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랩인큐브는 미래에셋증권과 IPO 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기술특례상장을 통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주관사 계약은 앞서 진행된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자본시장 진입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랩인큐브는 지난 2월 약 147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으며, 해당 라운드에는 메타바이오메드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2021년 설립된 랩인큐브는 MOFs(Metal-Organic Frameworks) 기반의 다공성 구조 설계 기술과 다양한 분자 스케일의 공간 조절 기술을 바탕으로, 타깃 물질의 선택적 포집·보호·방출이 가능한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을 계기로 MOF 기술이 주목받은 가운데, 랩인큐브는 다공성 신소재를 개발해 세계 최초로 MOF 기술을 실생활에 접목시켰다. 주요 성과로는 LG전자 가정용 공기청정기 필터에 MOF 소재를 적용해 실내 유해가스 및 탈취 제거 성능을 향상시킨 사례가 꼽힌다.

뷰티 분야에서도 MOF 기술을 응용해 ‘인큐브(INCUBE) 소재’를 개발했으며, 스킨부스터 브랜드 ‘뉴이레(Nuireh)’를 통해 현재 전 세계 32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경민 대표는 “시리즈B 투자 유치로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재확인한 데 이어, 미래에셋증권과의 주관사 계약으로 IPO 추진에 본격 나서게 됐다”며 “기술상장특례를 통한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MOF 기반 혁신 소재 플랫폼을 한층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소재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4099771O)

배경민 기자 | 2026.04.09

bkm@hankyung.com]]></description>
			<author><![CDATA[labincube]]></author>
			<pubDate>Fri, 24 Jul 2026 04:57:2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bincube.com/?kboard_redirect=1"><![CDATA[NEWS]]></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G, ‘슈퍼스타트 데이 2026’ 통해 미래 기술 스타트업 및 청년 창업가 육성]]></title>
			<link><![CDATA[https://labincube.com/?kboard_content_redirect=71]]></link>
			<description><![CDATA[프레스나인] LG가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스타트업 발굴·육성 행사인 ‘슈퍼스타트 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구광모 대표가 강조한 ABC(AI, 바이오, 클린테크)를 비롯해 로봇, 우주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41개 유망 스타트업이 참가해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올해 행사에는 권봉석 ㈜LG COO와 주요 계열사 CTO 등 기술 경영진 30여 명이 참석해 스타트업과의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했다. 현장에서는 로봇 조작 학습 솔루션을 개발한 ‘퀘스터’, 탄소저감 소재를 공기청정기에 적용한 ‘랩인큐브’ 등이 주목받았으며, 총 120여 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며 투자 및 협력의 물꼬를 텄다.

특히 올해는 대학 창업팀을 지원하는 ‘루키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서울대, 포스텍 등 주요 대학에서 추천받은 우수 팀들이 피칭 콘테스트를 펼쳤으며, 최종 선발된 3개 팀(Pinta AI, 모토마인드, 포바디)에게는 상금과 함께 LG 계열사 협업, ‘슈퍼스타트 인큐베이터’ 입주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LG는 내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청년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는 “슈퍼스타트 데이를 통해 미래 기술을 함께 만들어갈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청년 혁신 스타트업을 조기에 발굴해 LG만의 차별화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PRESS9 (https://www.press9.kr/news/articleView.html?idxno=75453)

박수영 기자 | 2026.04.23

wlan9@press9.kr]]></description>
			<author><![CDATA[labincube]]></author>
			<pubDate>Fri, 24 Jul 2026 04:56:2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bincube.com/?kboard_redirect=1"><![CDATA[NEWS]]></category>
		</item>
				<item>
			<title><![CDATA[[VC 포트폴리오] 신규자금 조달 나선 '랩인큐브'...기술 개발 가속]]></title>
			<link><![CDATA[https://labincube.com/?kboard_content_redirect=70]]></link>
			<description><![CDATA[차세대 혁신 소재로 주목받는 금속유기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 MOF) 기반 플랫폼 기업 ‘랩인큐브’가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25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랩인큐브는 최근 147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JKP파트너스가 신규 재무적투자자(FI), 메타바이오메드는 전략적투자자(SI)로 합류했다.

기존 투자자인 △BNH인베스트먼트 △유니온투자파트너스 등도 지난 2024년 진행된 시리즈A 라운드에 이어 후속 투자(팔로우온)를 단행해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랩인큐브는 금속 이온과 유기 분자를 결합해 형성한 다공성 소재 MOF 기반의 신소재 물질 ‘인큐브’를 개발했다.

MOF는 분자 간격을 조절해 표면적을 극대화되거나 스펀지처럼 분자를 선택적으로 흡착 및 저장하는 차세대 소재다. 특히 지난해 노벨 화학상이 MOF의 기틀을 마련한 오마르 야기(Omar M. Yaghi) 교수  등에게 수여되면서 학술적 가치와 인류 난제 해결을 위한 잠재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MOF는 환경과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랩인큐브의 MOF 기술도 현재 가전·뷰티 등에 적용되고 있다.

랩인큐브는 지난 2024년 LG전자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필터에 실내 공기 중 유해가스와 냄새 물질을 흡착 및 제거하는 MOF 소재를 납품하며 기술 상용화에 성공했다. 또 회사는 ‘뉴이레’와 ‘플라큐브’ 등 뷰티 브랜드에서 스킨부스터와 피부 진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랩인큐브는 의료기기 분야에서의 인큐브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랩인큐브는 현재 메타바이오메드와 손잡고 의료기기용 신소재 개발 협력을 진행 중이다.

양사는 인큐브의 적용 영역을 의료소재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정밀한 MOF 제어 능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의료용 소재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랩인큐브는 최근 빠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달성했다.

스타트업 데이터 플랫폼 혁신의숲에 따르면 랩인큐브의 매출은 2023년 2억원에서 2024년 12억원으로 급증했다. 당기순손실은 2023년 11억원에서 2024년 10억원으로 줄어들었다.

랩인큐브는 이번 투자 유치로 MOF 기반 소재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등 연구개발을 강화할 방침이다. 가전과 뷰티를 넘어 의료소재 분야에서도 경쟁력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벤처투자업계 관계자는 &lt;뉴스투데이&gt;에 “인류 난제인 물 부족 해결 등을 위해 물 분자 포집 기술로 주목받았던 MOF가 실제 수익 모델로 연결된 랩인큐브의 사례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드문 편”이라며 “랩인큐브가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면 전 세계 MOF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뉴스투데이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60324500246)

서민지 기자 | 2026.03.25

westmj@new2day.co.kr]]></description>
			<author><![CDATA[labincube]]></author>
			<pubDate>Fri, 24 Jul 2026 04:55: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bincube.com/?kboard_redirect=1"><![CDATA[NEWS]]></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메타바이오메드, IMCAS 2026서 'RENUVOL' 런칭…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title>
			<link><![CDATA[https://labincube.com/?kboard_content_redirect=69]]></link>
			<description><![CDATA[바이오메디컬 기업 메타바이오메드 는 오는 3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적 권위의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신제품 'RENUVOL(리뉴볼)' 런칭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RENUVOL은 PDO(Polydioxanone)를 기반으로 PN(Polynucleotide)과 항산화 성분을 결합한 복합 구조의 스킨부스터로, 유효 성분의 안정성과 전달 효율을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메타바이오메드가 축적해온 PDO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런칭 세미나는 약 70여명의 글로벌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브라질 피부과 전문의 Dr. Clara Santos와 기술 파트너사 랩인큐브(LabInCube)의 최경민 대표가 연자로 참여해 ▲제품 작용 메커니즘 ▲시술 프로토콜 ▲적용 부위별 활용 전략 ▲임상 케이스 등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시술 결과와 환자 만족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며 현장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세미나 이후에는 다양한 국가의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과 제품 상담 및 협업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기존 해외 바이어들은 신제품 유통 확대 방안을 협의했으며, 유럽을 비롯한 중동 지역 바이어들과는 신규 계약이 체결되는 성과도 거뒀다.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22411114623988)

장효원 기자 | 2026.02.24

specialjhw@asiae.co.kr]]></description>
			<author><![CDATA[labincube]]></author>
			<pubDate>Fri, 24 Jul 2026 04:49:4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bincube.com/?kboard_redirect=1"><![CDATA[NEWS]]></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 3자 배정 신주발행 공고]]></title>
			<link><![CDATA[https://labincube.com/?kboard_content_redirect=6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제3자 배정 신주발행 공고</p>


랩인큐브 주식회사는 2026년 6월 15일에 개최한 이사회에서 당사 정관 및 상법 관련 규정에 따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할 것을 결의하였는바,

상법 제418조 제4항 의거, 다음과 같이 신주발행의 내용을 공고합니다.

 
<p style="text-align:center;">- 아                                        래 -</p>
 
<ul>
 	<li>신주식의 종류와 수 : 보통주 770주, 제5회 상환전환우선주식 2,290주</li>
 	<li>신주식의 액면가액 : 500원</li>
 	<li>신주식의 발행가액 : 157,800원</li>
 	<li>청 약 일 : 2026년 7월 20일</li>
 	<li>납입기일 : 2026년 7월 20일</li>
 	<li>납입장소 : IBK기업은행 문래중앙지점</li>
 	<li>신주의 인수방법: 상법 제418조 제2항 및 당 회사의 정관 제11조 제2항에 따라 제3자에게 배정</li>
</ul>
 

 

 
<p style="text-align:center;">2026년 6월 15일</p>
<p style="text-align:center;">랩인큐브 주식회사</p>
<p style="text-align:center;">대표이사 : 최경민 (직인 생략)</p>]]></description>
			<author><![CDATA[labincube]]></author>
			<pubDate>Mon, 15 Jun 2026 09:05:3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bincube.com/?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노벨상' 기술로 공기청정필터 만들었더니…투자자들 147억 쐈다]]></title>
			<link><![CDATA[https://labincube.com/?kboard_content_redirect=64]]></link>
			<description><![CDATA[MOF(금속유기구조체) 기술을 상용화한 랩인큐브가 147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비엔에이치인베스트먼트,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제이케이피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자들과 함께 글로벌 생분해성 의료소재 기업 메타바이오메드 (4,480원 ▲110 +2.52%)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2021년 3월 설립된 랩인큐브는 최경민 숙명여자대학교 화공생명공학부 교수가 창업했다. 핵심 기술인 MOF는 금속이온과 유기 분자를 연결해 만든 틀 구조로, 내부에 수많은 미세한 구멍을 갖고 있어 기체 분자 등의 흡착·저장이 가능하다.

이 같은 특징에 따라 이산화탄소(CO2) 포집을 비롯해 공기 중 수분 채취, 수소 연료 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지구환경 문제 해결에 필요한 신소재로서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지난해 노벨 화학상을 받기도 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MOF 연구에 가장 선도적인 △오마르 M. 야기 미국 UC 버클리 교수 △기타가와 스스무(北川進) 일본 교토대 교수 △리처드 롭슨 호주 멜버른대 교수 등 3명의 교수를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공동 선정했다.

최경민 대표는 노벨상 수상자인 야기 교수의 제자로서 스승이 닦아놓은 기초과학의 토대 위에 MOF의 국내 첫 상용화라는 결실을 맺었다. 야기 교수는 노벨상 수상 이후 최 대표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랩인큐브의 상용화 성과를 '훌륭한 사례'라며 추켜세웠다고 한다.

랩인큐브가 MOF를 상용화한 제품은 LG전자 (112,200원 ▲2,700 +2.47%)의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에 탑재된 '퓨리탈취청정 M필터'다. 이 필터는 불쾌한 냄새 분자만 선택적으로 골라 담을 수 있도록 기공의 크기와 화학적 환경을 맞춤 설계했다. 이를 통해 기존 필터 대비 탈취 성능을 40% 이상 높였다.

랩인큐브는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SI로 참여한 메타바이오메드와는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계약도 체결했다. MOF 기술과 메타바이오메드의 제조 인프라를 결합해 고분자 필러 등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최경민 대표는 "기존 투자자들의 후속 투자와 함께 든든한 전략적 파트너가 합류했다"며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MOF 기반 소재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화학·바이오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격차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유니콘팩토리 (https://www.unicornfactory.co.kr/article/2026031814090964669)

최태범 기자 | 2026.03.18

bum_t@mt.co.kr]]></description>
			<author><![CDATA[labincube]]></author>
			<pubDate>Tue, 24 Mar 2026 02:32:5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bincube.com/?kboard_redirect=1"><![CDATA[NEWS]]></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메타바이오메드’ 전략적 투자자로  ‘공동 연구개발·사업화’ 계약 체결]]></title>
			<link><![CDATA[https://labincube.com/?kboard_content_redirect=63]]></link>
			<description><![CDATA[[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화공생명공학부 최경민 교수가 창업한 MOF(금속-유기골격체) 기반 다공성 신소재 개발 전문기업 ‘랩인큐브’가 147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숙명여대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글로벌 생분해성 의료소재 기업 메타바이오메드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새롭게 참여했다. 비엔에이치인베스트먼트,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제이케이피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자도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앞서 51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랩인큐브는 이번 투자를 통해 MOF 소재 기반 플랫폼을 고도화하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랩인큐브는 메타바이오메드와 공동 연구개발·사업화 계약을 체결하며 전략적 파트너십도 구축했다. 양사는 랩인큐브의 원천기술과 메타바이오메드의 제조 인프라를 결합해 차세대 고분자 필러 등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최경민 랩인큐브 대표 겸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교수는 “기존 투자자들의 후속 투자와 메타바이오메드라는 든든한 전략적 파트너가 합류하며 랩인큐브의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이번 시리즈B 투자를 발판 삼아 MOF 기반 소재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화학과 바이오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격차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교수가 교원 창업으로 설립한 랩인큐브는 2025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MOF 소재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독자적인 소재 플랫폼 ‘CUBRIX™’를 통해 분자 간격을 조절하고 원하는 크기의 공간을 정밀하게 설계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에 선정됐다.

사업 성과도 가시적이다. 공기·수처리 분야에서는 MOFAC 소재를 개발해 오염 물질을 분자 단위에서 선택적으로 흡착·분리하는 혁신 필터 소재를 선보였다. 이 소재는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퓨리탈취청정 M필터’에 적용됐다.

에스테틱 솔루션 분야에서는 기능성 물질의 담지와 서방출 기능을 극대화한 인큐브(INCUBE) 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스킨부스터 브랜드 ‘뉴이레(Nuireh)’와 ‘플라큐브(PLLACUBE)’를 선보였다. 이들은 자체 브랜드 수출과 글로벌 파트너사 대상 OEM 공급을 병행하고 있는데, 현재 미국·유럽·아시아 등 전 세계 32개국에 공급되고 있다.

출처 :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96773)

이용경 기자 | 2026.03.18

yklee@heraldcorp.com]]></description>
			<author><![CDATA[labincube]]></author>
			<pubDate>Mon, 23 Mar 2026 07:17:0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bincube.com/?kboard_redirect=1"><![CDATA[NEWS]]></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 3자 배정 신주발행 공고]]></title>
			<link><![CDATA[https://labincube.com/?kboard_content_redirect=6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제3자 배정 신주발행 공고</p>
 

랩인큐브 주식회사는 2026년 2월 10일에 개최한 이사회에서 당사 정관 및 상법 관련 규정에 따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할 것을 결의하였는바,

상법 제418조 제4항 의거, 다음과 같이 신주발행의 내용을 공고합니다.
<p style="text-align:center;">- 아                                        래 -</p>

<ul>
 	<li>신주식의 종류와 수 : 제4회 상환전환우선주식 25,400주</li>
 	<li>신주식의 액면가액 : 500원</li>
 	<li>신주식의 발행가액 : 157,800원</li>
 	<li>청 약 일 : 2026년 2월 27일</li>
 	<li>납입기일 : 2026년 2월 27일</li>
 	<li>납입장소 : IBK기업은행 문래중앙지점</li>
 	<li>신주의 인수방법: 상법 제418조 제2항 및 당 회사의 정관 제11조 제2항에 따라 제3자에게 배정</li>
</ul>
<p style="text-align:center;">2026년 2월 10일</p>
<p style="text-align:center;">랩인큐브 주식회사</p>
<p style="text-align:center;">대표이사 : 최경민 (직인 생략)</p>]]></description>
			<author><![CDATA[labincube]]></author>
			<pubDate>Tue, 10 Feb 2026 07:34:1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bincube.com/?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 3자 배정 신주발행 공고]]></title>
			<link><![CDATA[https://labincube.com/?kboard_content_redirect=6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제3자 배정 신주발행 공고</p>
 

랩인큐브 주식회사는 2026년 1월 14일에 개최한 이사회에서 당사 정관 및 상법 관련 규정에 따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할 것을 결의하였는바,

상법 제418조 제4항 의거, 다음과 같이 신주발행의 내용을 공고합니다.

 
<p style="text-align:center;">- 아                                        래 -</p>
 
<ul>
 	<li>신주식의 종류와 수 : 상환전환우선주식 27,600주</li>
 	<li>신주식의 액면가액 : 500원</li>
 	<li>신주식의 발행가액 : 157,800원</li>
 	<li>청 약 일 : 2026년 1월 29일</li>
 	<li>납입기일 : 2026년 1월 29일</li>
 	<li>납입장소 : IBK기업은행 문래중앙지점</li>
 	<li>신주의 인수방법: 상법 제418조 제2항 및 당 회사의 정관 제11조 제2항에 따라 제3자에게 배정</li>
</ul>
 

 
<p style="text-align:center;">2026년 1월 14일</p>
 
<p style="text-align:center;">랩인큐브 주식회사</p>
<p style="text-align:center;">대표이사 : 최경민 (직인 생략)</p>]]></description>
			<author><![CDATA[labincube]]></author>
			<pubDate>Wed, 14 Jan 2026 08:19:1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bincube.com/?kboard_redirect=2"><![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기후위기대응 기여한 新분자구조 연구…노벨화학상 3인 면면(종합)]]></title>
			<link><![CDATA[https://labincube.com/?kboard_content_redirect=55]]></link>
			<description><![CDATA[[도쿄ㆍ워싱턴ㆍ런던=연합뉴스] 경수현 조준형 김지연 특파원 = 올해 노벨 화학상 공동 수상자 3명은 인류의 환경문제 대응에 크게 기여한 '금속-유기 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s·MOF)라는 새로운 분자 구조를 연구했다.

리처드 롭슨(88·영국) 호주 멜버른대 교수가 처음 MOF 구조를 만들었고, 기타가와 스스무(北川 進·74·일본) 교토대 교수는 MOF를 유연하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오마르 M. 야기(60·미국,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등 복수국적)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교수는 튼튼하고 안정적인 MOF를 만들었다.

기타가와 교수는 다공성 첨단 소재 개발로 이미 오래전부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저명한 화학자다. 특히 그가 개발한 다공성 첨단 소재는 지구온난화의 원흉인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우선 흡수해 간단하게 방출할 수 있다.

그의 연구 성과는 2010년 5월 영국 왕립화학회의 학회지에 게재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고 그 뒤 노벨 화학상 수상 후보로 자주 거론됐다.

기타가와 교수는 교토대 석유화학과를 졸업하고서 박사과정도 교토대 대학원에서 수료했다. 긴키대학, 도쿄도립대 등 강단에서 서다가 1998년 모교인 교토대로 돌아왔다. 교토대에서는 물질-세포통합시스템 거점장과 공학연구과 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교토대 부학장도 맡고 있다.

그동안 금속이온과 유기화합물의 결합반응을 이용한 MOF 개발에 힘썼고 1997년 이런 재료가 가진 무수한 구멍이 기체를 대량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

그는 일본 출신(외국 국적 취득자 포함)으로는 31번째 노벨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노벨 화학상만 보면 일본에서 9번째 수상자가 된다.

롭슨 교수는 MOF 연구의 계기를 제공한 선구자적인 화학자로 평가된다.

1937년 영국 요크셔 태생으로 옥스퍼드대에서 학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와 스탠퍼드대에서 박사후연구원을 지냈다. 1966년 멜버른대로 옮겨 현재까지 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국 왕립학회에 따르면 롭슨 교수는 초기부터 '사전 조직화된' 분자 단위를 자발적 반응에 도입해 특이하고 유용한 성질을 지닌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낸다는 개념에 바탕을 뒀다.

1960∼1990년대 그의 연구는 거대고리(macrocycles)로 시작해 금속과 리간드의 배위 결합으로 얻어지는 배위 고분자(coordination polymer)로 이어졌다. 무한한 범위의 확장 네트워크 조직을 목표로 하는 그의 선구적인 망 기반 접근법은 1980년대 시작돼 사반세기 동안 MOF에 대한 연구 붐을 일으키는 계기가 됐다.

노벨위원회도 롭슨의 연구 성과를 거론하면서 1989년 구리 양이온을 중심으로 마치 다이아몬드와 비슷하지만 그 속에 공간이 매우 많은 MOF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을 들었다.

1998년 호주왕립화학연구소가 무기화학부문에서 수여하는 버로스상을 수상했으며 2000년 호주과학아카데미 회원이, 2022년에는 영국 왕립학회 회원이 됐다.

팔레스타인 난민 가정 출신의 야기 교수는 1965년 요르단 암만에서 태어나 깨끗한 식수와 전기도 누릴 수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성장해 세계적인 화학자가 된 입지전적 인물이다.

부친의 권유로 15세 때 미국으로 이주한 그는 영어가 서툰 상황에서도 2년제 대학에 입학한 뒤 뉴욕주립대 올버니 캠퍼스에 편입해 학부를 졸업했고,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캠퍼스서 박사 과정까지 밟았다.

그는 분자 단위의 선형 구조물(섬유)을 교차시켜 2차원 또는 3차원 구조의 새로운 고분자 소재를 합성하는 첨단 나노기술인 '분자직조'(Molecular weaving) 분야와, 분자 구성요소를 조립해 원하는 구조와 기능을 갖춘 물질로 만드는 '망상화학'(Reticular Chemistry) 분야의 개척자다. 이번에 노벨화학상을 안긴 MOF의 설계와 합성, 응용 및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 학자들과도 활발히 교류했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의 2012년 발표에 따르면 그가 이끈 KAIST 연구팀은 커다란 기공을 갖는 금속 유기 골격구조체를 개발해 여러 종류의 단백질을 고용량으로 저장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세계적 학술지 사이언스 2012년 5월호에 실렸다.

또 숙명여대 최경민 교수 등과 함께 2017년 1월 친환경 미래기술로 주목받는 인공광합성을 구현하기 위한 신소재를 개발했고, 이는 미국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발표됐다.

포스텍 송우철 교수팀과는 공동으로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대기 중 수분에서 물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고, 이는 2023년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워터에 게재됐다.

1990년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애리조나주립대(1992∼98년), 미시간대(1999∼2006년),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ㆍ2007∼2012년)를 거쳐 2012년부터 UC버클리 화학과 교수로 재직해왔다.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 회원이기도 하다.

2020년과 2021년 자신의 연구를 상용화하기 위한 스타트업 아토코(Atoco)와 H2MOF를 각각 설립(H2MOF는 공동설립)했다.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1008036951073)

조준형 기자 | 경수형 기자 | 2025.10.08

evan@yna.co.kr]]></description>
			<author><![CDATA[labincube]]></author>
			<pubDate>Tue, 14 Oct 2025 09:42:2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bincube.com/?kboard_redirect=1"><![CDATA[NEWS]]></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인류난제 해결할 혁신소재 개발 길 열었다...‘MOF의 아버지들’ 노벨화학상 수상]]></title>
			<link><![CDATA[https://labincube.com/?kboard_content_redirect=54]]></link>
			<description><![CDATA[[매일경제 최원석] 올해 노벨 화학상은 신소재 합성에 새로운 지평을 연 연구자 3명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금속-유기 골격체(MOF)를 최초로 합성해 수많은 새로운 소재를 개발할 길을 열었다. 현재 수만 종이 개발된 MOF는 가스 저장, 탄소 포집, 환경 정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2025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기타가와 스스무 교토대 공학연구과 교수, 리처드 롭슨 멜버른대 화학과 교수, 오마르 야기 UC버클리 화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일본은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에 이어 노벨 화학상까지 받게 됐다. 일본의 기초과학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는 평가다.

노벨 위원회는 “화학상 수상자들은 새로운 유형의 분자 구조를 개발했다”며 “덕분에 화학자들이 수만 가지의 다양한 MOF를 설계해 새로운 경이로움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MOF는 자연 상에 존재하지 않는 인공 물질이다. 금속 이온들을 탄소로 만들어진 유기 물질(유기 리간드)들로 이어붙여 실험실에서 합성한다.

MOF를 만드는 건 구슬과 나무막대를 이어 새로운 구조물을 만드는 것과 같다. 나무막대로 만들어진 골격에 구슬을 다양하게 배치할 수 있는 것처럼, 금속-유기 골격체가 만들어지는 경우의 수는 무궁무진하다.

이 물질의 특징은 질량 대비 표면적이 매우 크다는 점이다. 주상훈 서울대 화학부 교수는 “금속-유기 골격체는 미세한 구멍(빈 공간)이 많아서 물질 1g이 1000제곱미터 이상의 표면적을 갖는다”며 “1g 안에 축구장 전체가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표면적이 넓어 많은 물질들을 흡착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 메탄, 수소 등 기체는 물론, 액체까지도 흡착 가능하다. 이를 활용한 기술도 무궁무진하다. 수요가 많은 탄소 포집 기술에도 활용되어 최근 캐나다에서는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물 부족 국가에 물을 공급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상업화 단계까지 발전한 MOF의 활용도는 이미 일상에서도 실감할 수 있다. LG전자는 일부 공기청정기에 이 물질을 활용한 필터를 도입했다. 기존 공기청정기보다 냄새나 가스를 제거하는 기능이 훨씬 뛰어나다.

박사후연구원으로 야기 교수와 함께 연구했던 최경민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교수는 “MOF는 분자로 만든 아파트에 비유할 수 있다”고 했다. 건물을 지을 때 H빔과 그걸 연결하는 조인트가 있는 것처럼, 유기 리간드와 금속 이온을 조합해 거대한 구조물을 만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1인 가구가 살 집이냐, 4인 가구가 살 곳이냐에 따라 아파트 평수나 내부구조, 인테리어가 달라지듯, MOF가 어떤 물질을 흡착할 지에 따라 구조와 구성이 달라진다.

수상자 3명은 모두 따로 연구했으나, MOF를 최초로 합성하고 각종 난제를 풀어내는 과정에 차례대로 기여했다. 롭슨 교수는 1989년 구리 양이온을 중심으로 주변에 빈 공간이 많은 MOF를 최초로 만들었다. 다만 당시에는 화학결합이 안정적이지 않았고, 진공 상태에서 MOF 내부의 빈 공간이 유지되지 않았다. 때문에 2000년까지만 해도 MOF 연구는 점차 쇠퇴하고 있었다.

이를 반전시킨 게 기타가와 교수와 야기 교수다. 기타가와 교수는 MOF 구조 안으로 기체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으며, MOF를 유연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야기 교수는 튼튼하고 안정적인 MOF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이 둘은 MOF 같은 고체화합물 합성 분야에 규칙을 정립해 다른 연구자들이 적극 뛰어들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여러 단계를 거쳐 합성해야 하는 유기화합물과 달리 고체화합물은 한 번만에 합성이 가능하다. 때문에 연구자들은 고체화합물을 의도대로 만들기도 어렵고, 심지어 어떤 구조로 합성될지도 예측하기 어렵다.

김자헌 숭실대 화학과 교수는 “기타가와 교수와 야기 교수는 원하는 고체화합물을 합성하기 위해서 어떤 구조와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지를 정리해 규칙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이번 수상자들 역시 학계에서는 수상에 이견이 없는 인물들이다. 김 교수는 “언젠가는 받을 거라고 예상했다. MOF의 응용이 많아지면 당연히 받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노벨위원회가 이제는 상용화 가능성이 충분히 크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했다.

출처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it/11437367)

최원석 기자 | 2025.10.08

choi.wonseok@mk.co.kr]]></description>
			<author><![CDATA[labincube]]></author>
			<pubDate>Tue, 14 Oct 2025 09:21:2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bincube.com/?kboard_redirect=1"><![CDATA[NEWS]]></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노벨화학상이 주목한 핵심 물질 'MOF' 상용화한 숙명여대 스타트업]]></title>
			<link><![CDATA[https://labincube.com/?kboard_content_redirect=53]]></link>
			<description><![CDATA[[중앙이코노미뉴스 한상현] 숙명여대 스타트업 기업인 '랩인큐브'가 올해 노벨화학상의 핵심 물질인 금속유기골격체(MOF, Metal-Organic Framework) 소재를 생활 속에 적용한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창업자인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최경민 교수는 노벨상 수상자 중 한 명인 오마르 야기 미국 UC버클리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함께 일한 인연이 있다.

이러한 인연으로 숙명여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랩인큐브㈜는 오마르 야기 교수와 기술자문 계약을 맺은바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2024년 세계 최초로 MOF를 일상 제품으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그동안 석유화학, 반도체 등 일부 분야에만 활용되던 MOF를 생활 속으로 직접 들여온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MOF는 미세한 기공(氣孔)을 통해 특정 분자를 선택적으로 흡착하거나 분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다공성 물질이다. 랩인큐브는 MOF 소재 기술을 가전, 뷰티,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가전 분야에서는 LG전자 공기청정기에 MOF 소재를 적용해 실내 공기 중 유해가스와 냄새 물질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제품을 상용화했고, 뷰티 분야에서는 미용성형 제품인 필러와 스킨부스터에 적용해 효능과 안정성을 강화한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환경 분야에서는 공기 중 수분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제품을, 바이오 분야에서는 항생제와 항히스타민제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인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신지영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의 창업·기술사업화 시스템이 세계적 석학의 기초과학 성과를 실생활 기술로 연결한 대표 사례"라며 "2026년 창학 120주년을 맞이해 연구중심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는 숙명여대가 기초 연구를 기반으로 한 기술창업과 실용화의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화공생명공학부 최경민 교수는 "노벨상을 받은 과학기술은 보통 실생활과 거리가 멀거나 먼 미래의 기술로 인식되지만, MOF 기술은 일상 속 공기청정기 소재, 바이오 소재 등으로 구현된 실용화 기술"이라며 "그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이 국내 대학에서 탄생했다는 점에서 대학 기반 기술사업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출처 :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219)

한상현 기자 | 2025.10.10

hansh@joongangenews.com]]></description>
			<author><![CDATA[labincube]]></author>
			<pubDate>Tue, 14 Oct 2025 07:52: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bincube.com/?kboard_redirect=1"><![CDATA[NEWS]]></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숙명여대 스타트업 랩인큐브, 중기부 '아기유니콘' 최종 선정]]></title>
			<link><![CDATA[https://labincube.com/?kboard_content_redirect=52]]></link>
			<description><![CDATA[화공생명공학부 최경민 교수가 2021년 창업…혁신 MOF 소재 기술력 인정
시장 개척자금 3억원과 글로벌 진출, 후속 투자 연계 등 성장 발판 마련

[중앙이코노미뉴스 한상현] 숙명여대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기능성 소재개발 스타트업 랩인큐브㈜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랩인큐브는 최대 3억원의 시장개척자금을 비롯해 글로벌 진출, 후속 투자 연계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은 혁신성, 성장 가능성, 글로벌 확장 전략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숙명여대 기술지주 주식회사의 자회사 랩인큐브는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최경민 교수가 2021년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금속유기구조체(MOF, Metal Organic Framework)에 기능성 물질을 담지하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화장품, 의약품, 반도체 소재 등에 적용 가능한 차별화된 기술력과 시장 확대 전략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랩인큐브는 앞으로 아기유니콘 사업의 자금, 컨설팅,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활용해 본격적인 성장을 이뤄낼 계획이다. 최경민 대표는 "이번 아기유니콘 선정은 자사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과 기술 고도화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랩인큐브는 타깃 물질의 선택적 흡방출 기술을 활용해 LG전자와 소재 매출 계약을 체결하고, 51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는 등 업계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MOF 기술을 접목한 스킨부스터 제품인 '플라큐브 오리지널'과 '플라큐브 핑크볼'을 출시해 매출 12억원을 달성했고 ISO 13485, ISO 22716, ISO 9001 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을 증명했다.

출처 :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426)

한상현 기자 | 2025.06.04

hansh@joongangenews.com]]></description>
			<author><![CDATA[labincube]]></author>
			<pubDate>Fri, 12 Sep 2025 10:30:4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bincube.com/?kboard_redirect=1"><![CDATA[NEWS]]></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랩인큐브, ‘KIMES 2025·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참가]]></title>
			<link><![CDATA[https://labincube.com/?kboard_content_redirect=51]]></link>
			<description><![CDATA[신소재 개발 전문기업 '랩인큐브(LABINCUBE)'가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5(KIMES 2025)’와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꼽히는 ‘2025 코스모프로프 볼로냐(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5)’에 참가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KIMES 2025는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으며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진행됐다.

랩인큐브는 국내외에서 열린 각 전시회에 참가해 직접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신소재를 기반으로 한 병의원용 올인원 스킨부스터 ‘플라큐브 핑크볼(PLLACUBE PiNk VOL.)’을 포함한 자체 개발 상품들을 선보였다.

‘플라큐브 핑크볼’은 젖산 중합체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폴리엘락틱산(PLLA) 성분과 연어의 DNA에서 추출한 폴리뉴클레오티드(PN)성분의 장점을 결합한 스킨부스터로 두 가지 성분을 비롯한 핵심 성분의 최적화된 조합으로 개발됐다.

랩인큐브는 이번 행사에서 신소재 기술력과 제품군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한 것은 물론 해외 시장 확대의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홍보 부스를 찾은 해외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면서 현장에서 직접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

랩인큐브 관계자는 “세계 시장에서 플라큐브 핑크볼을 비롯해 인큐브(INCUBE) 신소재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사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광연 기자
fun3503@chosunbiz.com

출처 : IT조선(https://it.chosun.com)]]></description>
			<author><![CDATA[labincube]]></author>
			<pubDate>Fri, 12 Sep 2025 10:27:1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bincube.com/?kboard_redirect=1"><![CDATA[NEWS]]></category>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