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INCUBE creates dimensions
from scale to scale
enhancing the quality of life.
랩인큐브는 다양한 분자 스케일의 공간 조절을 통해
시장 패러다임을 전환시킬 수 있는 혁신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킵니다.
LABINCUBE creates dimensions
from scale to scale
enhancing the quality of life.
랩인큐브는 다양한 분자 스케일의 공간 조절을 통해
시장 패러다임을 전환시킬 수 있는 혁신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킵니다.

SCROLL DOWN

AIR & WATER SOLUTION.
MOFAC

옹스트롱(Ångström) · 나노(Nano) 단위의 공간을 설계하여
Air & Water quality를 보장하다.

AESTHETIC SOLUTION.
INCUBE

나노(nm) 및 마이크로(㎛) 단위의 공간을 정밀하게

제어하여 Qualified Aesthetic Life를 보장하다.

HISTORY

2024. 02

Series A 투자유치

2024. 05

ISO 9001 인증 획득
소재부품기술개발 투자연계형 사업 선정

2024. 12

아기유니콘 선정
(기술보증기금)

2025.10

Series B 투자유치 147억
ISO 22716 인증 획득

2024. 03

창업도약패키지 사업 선정

2024. 07

LG 공기청정기 필터용 VOCs 포집 MOF 납품 시작

2025.05

신소재 MOF 노벨 화학상 수상

2026.02

2026-09-23
랩인큐브, 기술개발인의 날 국무총리 표창… MOF 상용화 공로
MOF(금속유기구조체) 소재를 연구개발하는 랩인큐브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자사 원천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상용화하는 데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기념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주관으로 진행됐다. 산업기술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연구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는 기술개발인의 날이 법정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개최됐다.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단체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기업은 랩인큐브를 포함해 8곳이다. 랩인큐브는 기존에 연구개발 중심으로 활용돼 온 MOF를 대량생산이 가능한 소재로 발전시키고 실제 산업 및 생활 제품에 적용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MOF는 금속과 유기 분자를 연결한 다공성 구조의 신소재로, 기체나 특정 분자를 선택적으로 흡착·저장·분리할 수 있다는 특성을 갖고 있다. 높은 기술적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MOF는 대량생산에 필요한 공정 확보와 생산비용 절감, 품질관리 등의 문제로 그동안 생활 제품에 폭넓게 적용되기 어려웠다. 랩인큐브는 자체 양산 공정 기술을 구축하고 품질 표준화를 진행해 소재의 생산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촉매와 흡착재, 정제 소재 등 수입 비중이 높은 분야의 국산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국내 전략산업에 필요한 핵심 소재의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전과 환경 분야에서 대표적인 성과로는 공기청정기용 VOCs 흡착 소재가 있다. 랩인큐브가 개발한 소재는 2025년부터 LG전자 공기청정기 필터에 적용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의 양산 라인에 정규...
2026-08-21
"두꺼운 흉터에 패치 붙여 재생"…美 특허 결정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두껍게 솟아오른 흉터에 패치를 붙여 피부 재생을 톱는 신기술이 미국에서 특허 등록을 앞두고 있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허찬영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교수·최경민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교수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MOF-808 기반 흉터 관리 및 피부 재생 기술이 지난 달 16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 허여 결정을 받았다. 특허 허여는 출원인이 신청한 특허가 요건을 충족해 특허권을 부여하는 것으로, 연구팀은 후속 등록 절차를 거쳐 특허 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다. 향후 특허 등록에 따라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게 되면 기술이전과 사업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해당 기술은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 연구의 핵심 소재 '금속-유기 골격체'(MOF)의 한 종류인 'MOF-808'을 활용한 것이 특징인데, MOF-808은 지르코늄 금속과 유기물이 결합해 만들어진 물질로 아주 미세한 구멍이 무수히 뚫려 있다. 이러한 구조로 인해 스펀지가 물을 머금듯 구멍에 약물 등을 담았다가 서서히 흘려보낼 수 있으며, 다른 MOF에 비해 안전성과 생체적합성이 높다는 점에서 차세대 약물 전달체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실리콘 패치와 인공피부 제조 시 MOF-808을 이용해 흉터 관리 및 피부 재생을 돕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2024년 2월 이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를 출원했다. 두껍게 솟아오른 흉터 등에 MOF-808 기반 패치를 붙이면 그 안에 저장된 약물이 조금씩 방출되며 흉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주목할 점은 이번 허여 결정으로 승인받은 기술 적용 범위에 비후성 흉터, 만성 궤양, 수술 후 상처 등이 폭넓게 포함됐다는 것인데, 이는 기술의...
2026-08-21
랩인큐브 최경민 대표 "MOF 기술 분자 공간 설계 확장성"
금속유기골격체(MOF)는 학계에서 폭넓게 연구됐지만 실제 산업 적용은 제한적이었다. 최경민 랩인큐브 대표(사진)는 연구실에서 다뤄온 MOF를 시장으로 옮기면서 분자 사이 공간을 설계하는 기술의 확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창업 후에는 특정 산업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았다. 기체부터 약물과 세포까지 대상에 맞춰 공간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의약 기술인 레드바이오부터 환경 등 화이트바이오 영역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넓히고 있다. 더벨은 최 대표를 만나 연구기술을 시장으로 옮긴 과정과 향후 성장 전략을 들어봤다. ◇DDS 꿈꾸다 에스테틱 먼저, 상용화 가능한 시장부터 공략 최 대표가 창업 당시 처음 구상한 사업모델은 약물전달시스템(DDS)이었다. 분자 구조 안에 다수의 기공을 만들면 약물을 담아 보호할 수 있고 방출 속도도 조절할 수 있다는 데서 출발했다. 약효를 수개월간 유지해 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적용하는 구상이었다. 그는 "MOF 기술은 분자 사이 공간 설계를 통해 어떤 곳이든 적용할 수 있다"며 "당시 수요가 많았던 바이오 영역에서 분자 구조 내 다수의 기공에 약물을 탑재한 뒤 방출 속도를 조절하면 장기간 약효를 유지할 수 있어 사업성이 있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문제는 사업화에 필요한 시간과 자금이었다. 의약품은 개발과 임상을 거쳐야 해 첫 매출까지 긴 시간이 필요하다. 랩인큐브는 DDS를 장기 목표로 남겨두고 같은 공간설계 개념을 보다 빠르게 제품화할 수 있는 에스테틱 시장에 먼저 적용했다. 최 대표는 "당뇨병 등 신약 개발 및 DDS 기술에 먼저 적용하려 했지만 개발기간이 길고 투자도 많이 필요해 같은 기술 개념을 미용...